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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nday, October 16, 2011
전준우 한방 '12년 악몽' 깼다
사직|안승호 기자 단순한 가을야구 1승이 아니었다. 12년간 맺힌 한을 그라운드 밖으로 날리는 속풀이 대포였다. 0-0던 6회말 1사 1루. 롯데 전준우(25)는 SK 선발 고든을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향해 큰 타구를 날려보냈다. 넘어갈듯 말듯하던 타구는 담장 위에서 ... 전준우 한방 '12년 악몽' 깼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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